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인레이
- 표고버섯
- 점심식사
- 홍화나물무침
- 된장국
- 막스트라 필터
- 대추
- 콜레스테롤
- 낫또
- 치석제거
- 쌍화차
- 브리타
- 단풍
- 크라운
- 무화과
- 애플민트
- 노란꽃
- 알비트
- 산세베리아
- 괭이밥
- 아침식사
- 스팸문자
- 진피생강차
- 백김치
- 로즈마리
- 벤자민 고무나무
- 콜레스테롤 정상치 유지를 위한 식사
- 오후의 소묘
- 내돈내산
- 비올레타 로피즈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옷장경첩교체 (1)
하루하루 사는 법
옷장 irex경첩 교체, 너무 쉽다
옷장 가운데 칸, 이불장으로 이용하는 칸의 문의 경첩 둘이 망가졌다. 한쪽 문에는 경첩이 셋 달려 있는데, 위에서부터 둘이 망가지니까 문이 덜렁덜렁. 사진 속에서 경첩의 중간 부분이 망가진 것이 보인다. 바꿔 단 경첩도 irex경첩이라고 적혀져 있지만 KS 마크는 보이지 않는다. 원래 경첩에는 KS 마크가 표시되어 있었다. 그리고 들어보니 무게가 다르다. 크기도 조금 차이가 난다. 원래 경첩이 조금 더 크고 훨씬 무겁고 정교하게 만들어져 있다. 교체한 경첩은 인터넷 온라인몰에서 10여년 전에 구매한 것이다. 옷장은 구매한 지 15년이 더 된 것 같은데, 처음 경첩이 망가져서 가구사에 문의를 구했더니 10만원 정도의 비용을 요구했던 기억이 난다. 너무 비싸서 경첩을 구매해서 직접 달아야겠다고 결심하게 되었..
쉽지 않은 일상 살아내기
2020. 12. 17. 1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