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벤자민 고무나무
- 콜레스테롤 정상치 유지를 위한 식사
- 브리타
- 괭이밥
- 내돈내산
- 애플민트
- 오후의 소묘
- 치석제거
- 홍화나물무침
- 크라운
- 인레이
- 스팸문자
- 아침식사
- 비올레타 로피즈
- 알비트
- 노란꽃
- 막스트라 필터
- 무화과
- 로즈마리
- 쌍화차
- 낫또
- 단풍
- 점심식사
- 된장국
- 진피생강차
- 백김치
- 표고버섯
- 콜레스테롤
- 대추
- 산세베리아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파뿌리 (1)
하루하루 사는 법
파뿌리를 이용하는 두 가지 방법
대파나 중파를 다듬고 나면 파뿌리가 생긴다. 이때 파뿌리를 이용할 방법은 두 가지. 먼저, 한 가지 방법은 파뿌리를 채수에 사용하는 것이다. 음식에 이용할 파는 파뿌리부분을 짧게 자라내고 잘라된 파뿌리는 여러 번 물로 씻는다. 파머리부분이 흙이 묻어 완벽하게 잘 닦이지 않을 때도 많다. 칫솔을 이용해서 최대한 깨끗하게 닦아준다. 세척이 끝난 파뿌리는 채수를 끓이는 데 사용하면 좋다. 흙이 조금 남아 있어도 괜찮다. 물론 나는 유기농업으로 생산한 파만 이용한다. 시중에 유통되는 파는 농약절임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농약을 많이 사용해서 키우기 때문에 절대 채수에 사용하지 않는다. 아무튼 파뿌리와 다시마 등을 이용해서 국물로 이용할 채수를 끓이면 맛이 무척 좋다. 파뿌리를 이용할 두 번째 방법은 파를 키우..
쉽지 않은 일상 살아내기
2022. 7. 7.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