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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시계줄 교체하는 법 (1)
하루하루 사는 법
시계줄 셀프교체, 엄청 쉽다
친구가 공항 면세점에서 사서 선물로 준 시계인데, 줄이 망가졌다. 시계줄 고치는 곳에 갔더니 원래 줄이 무늬 없는 다크 블루색인데, 어이없게도 무늬 있는 검정색 줄로 바꿔놓았다. 파란줄이 없다면서. 동네 시계줄 교체하는 곳에는 다양한 색상이 없을테니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며 그냥 그대로 바꿔서 왔다. 이 줄은 작년에 바꾼 것인데 그때 당시 3000원이었다. 색깔도 맞지 않고 형편없이 얇고 시시한 시계줄이었지만 3천원이니 그냥 용서하자면서 받아들였던 것. 이때가 시계줄을 벌써 두 번째 바꾸었을 때였다. 수 년 전 앞서 시계줄을 바꾸었을 때도 파란줄이 없다면서 검정색줄로 바꿔주었다. 그래도 그때는 무늬가 없는 시계줄이라서 위 사진보다는 조금 나았다. 당시에 7천원을 비용으로 치뤘던 기억이 난다. 원래 시계줄은..
쉽지 않은 일상 살아내기
2023. 9. 12.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