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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소형폐가전무상처리법 (1)
하루하루 사는 법
트렁크, 스탠드, 소형 폐가전 버리는 법
지난 장마비에 베란다 누수가 생겨 페인트가 울룩불룩 엉망이 되었다. 실리콘 공사를 다시 하기가 쉽지 않은 오래된 샤시(거의 30년 됨)라서 올봄에는 샤시를 교체하고 페인트칠도 다시 하기로 마음 먹었다. 그래서 베란다의 물건들을 모두 치워야 하는데... 생각보다 일이 많다. 1, 트렁크 우선 낡은 트렁크 2개를 버리기로 마음 먹었다. 처음에는 종량제 봉투 100리터를 사서 트렁크 둘을 겹쳐서 담아 버리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우리 시에서는 100리터짜리 종량제 봉투를 더는 안 판다고 한다. 가장 큰 비닐이 75리터. 일단 75리터 종량제 봉투를 사서 트렁크를 담아보려고 하니까 작은 트렁크는 들어가는 데 중간크기 트렁크가 들어가질 않는다. 그래서 작은 트렁크를 종량제 봉투에 담고 중간 크기 트렁크는 경비실에..
쉽지 않은 일상 살아내기
2021. 4. 19.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