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인레이
- 아침식사
- 백김치
- 막스트라 필터
- 홍화나물무침
- 괭이밥
- 진피생강차
- 점심식사
- 오후의 소묘
- 콜레스테롤 정상치 유지를 위한 식사
- 된장국
- 단풍
- 치석제거
- 스팸문자
- 콜레스테롤
- 로즈마리
- 쌍화차
- 노란꽃
- 내돈내산
- 대추
- 낫또
- 비올레타 로피즈
- 알비트
- 벤자민 고무나무
- 산세베리아
- 애플민트
- 크라운
- 무화과
- 표고버섯
- 브리타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베란다 누수 (1)
하루하루 사는 법
베란다 누수로 인한 샤시공사와 페인트칠
베란다 누수 때문에 페인트가 너덜거리기 시작한지 제법 되었다. 작년 기나긴 장마때 누수가 더욱 심해졌고 천정의 페인트칠이 심각하게 떨어져서 도저히 두고 볼 수 없었다. 누수가 우리집의 문제인지 아니면 윗집의 문제인지부터 알아보기로 했다. 먼저 아파트 관리실에 연락해서 기사분께 누수진단을 부탁했다. 천정부분의 누수는 윗집 에어컨 실외기 설치를 위해 뚫어놓은 구멍이 문제라고 진단했다. 윗집에 알려서 구멍문제를 해결해달라고 부탁했다. 윗집부부는 비용 절약을 위해 스스로 구멍문제를 해결했다고 알려왔다. 실리콘을 스스로 다시 쏘았다고 했으니 비가 올 때 물이 새는지 살펴봐달라고 했다. 그런데 비가 오긴 했지만 작년 장마처럼 비가 오지 않으니 누수가 잡혔는지는 사실 알기 쉽지는 않다. 큰 베란다 창의 오른편누수는 ..
쉽지 않은 일상 살아내기
2021. 7. 18. 17:23